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일전에 광동성을 시찰하면서 새 시대에 진입해 국제 국내 정세에 폭넓고 심각한 변화가 발생했고 개혁발전이 새 정세, 새 과업, 새 도전에 직면했다고 하면서 우리가 기회를 틀어쥐고 도전에 맞서는 관건은 새 시대 개혁개방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개방을 전면 확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환경이 복잡할수록 우리는 신심을 더욱 확고히 하고 더욱 유력한 조치로 개혁개방을 부단히 심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습근평주석은 선후하여 주해, 청원, 심천, 광주 등 지를 고찰했으며 기업, 대학, 향촌, 지역사회를 방문해 19차 당대회 정신 실행, 개혁개방 심화, 경제 고품질 발전 추동 등과 관련해 조사연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주해에서 횡금(橫琴)신구 광동마카오협력 중의약과학기술산업단지, 거리(GREE)가전제품주식유한회사 등을 시찰하고 청원시에서 영덕(英德)전자상거래산업단지를 시찰했으며 심천에서 "대조류의 주강-광동개혁개방 40주년 전시회"를 참관하고 광동성 개혁개방 해당 대표들과 교류했습니다.

24일 오후 습근평 주석은 또 광동자유무역실험구 심천전해사구편구, 광주시 려만(荔灣)구 서관역사문화지역사회 영경방(永慶坊)과 기남(暨南)대학을 방문했습니다.

25일 오후 습근평 주석은 광동성당위원회와 광동성 정부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광동 각항 사업에 긍정을 표했습니다. 그는 광동성은 개혁개방의 선두병, 선행지, 실험구역으로 개혁개방 이래 당중앙은 시종일관 광동이 대담하게 탐색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도록 고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개혁개방의 경험과 계시를 잘 총화하는 것은 40년간 신고한 탐색과 실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축하이며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위업을 추진하는데 강대한 동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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