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15:22:21 | cri |
미국 피츠버그시 공공안전부문에서 27일 밝힌데 의하면 현지 한 유대 교회당에서 이날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용의자는 이미 검거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부상자중 4명은 경찰이고 그중 2명의 부상 상태가 심각합니다.
검거된 용의자는 46세의 피츠버그시 주민입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용의자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서로 총격전을 벌이다 항복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보총 한자루와 권총 3자루를 발견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의하면 용의자는 그 어떤 범죄 기록이 없고 합법적인 도경을 통해 총을 구매했으며 소셜 싸이트에 여러번 반 유대인 언론을 퍼뜨린적이 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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