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이 5일 상해에서 개방과 융통을 견지하고 상호 협력공간 개척을 견지하며 혁신과 인도를 견지하고 신구 생산력 전환을 가속화하며 계속 포용적이고 널리 혜택을 주며 공동발전을 추동할 것을 각 국에 촉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 국은 반드시 기치선명하게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다자와 양자의 개방수준을 제고하며 각 국 경제연동과 융통을 추동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거시경제정책조율을 강화하고 부정적인 노출 효과를 줄이며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투명한 국제경제무역규칙 메커니즘의 구축을 추동하고 무역과 투자 자유화, 편리화를 추동하며 글로벌 경제의 진일보 개방과 교류,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 국은 반드시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가져다 준 기회를 틀어쥐고 디지털경제와 인공지능, 나노기술 등 선도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신산업, 신업종, 신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경제글로벌화가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는 오늘 날, 약육강식, 승자독식은 갈수록 좁아지는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것이라며 포용적이고 보편적인 혜택를 추구하며 호혜상행하는것만이 갈수록 넓어지는 세상으로 향하는 옳바른 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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