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20:43:35 | cri |
화춘영(華春營)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양측의 상정을 거쳐 제2라운드 중미외교안전대화가 11월 9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양결지(楊潔篪)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이며 중앙외사업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함께 상술한 대화를 주재하며 위봉화(魏鳳和) 국무위원 겸 국방장관도 대화에 참석한다고 밝히며 양측은 중미관계 및 기타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요한 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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