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16:16:50 | cri |
성명은 연기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조미대화는 지속될 것이며 미국은 지난 6월 양국 정상회담에 한 약속을 실행하는데 여전히 진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일 미 국무부는 폼 페이오 국무장관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조선정책 특별대표와 함께 8일 뉴욕에서 김영철 부위원장과 만나 싱가포르회담 공동성명의 4개 주요내용이 진전을 이룩하도록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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