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산업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광서쫭족자치구는 성립 60년 이후 공업이 신속히 발전했습니다. 최근 년간 경제의 더욱 좋고 빠른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광서는 국유기업을 선두로 "2차창업"을 통해 전통산업에 생기를 불어넣고 산업 구조 전환 승격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광서는 보크사이트 자원이 풍부하며 광서에 매장된 보크사이트 매장량은 전국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산업은 현지의 특색산업입니다.

광서의 남남 알루미늄 가공유한회사는 역사가 오래 됩니다. 그의 전신은 광서 제1 알루미늄 공장, 광서의 첫 알루미늄괴가 이 공장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최근 년간 남남알루미늄 회사는 과학기술혁신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면적으로 핵심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회사는 이미 100여 개의 신세품,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으며 여러개 국내 첨단 알루미늄 가공제품 분야의 기술적인 공백을 메웠으며 많은 제품의 기술 지표는 외국의 표준수준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우주항공, 궤도교통, IT전자 등 많은 분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주항공, 고속철, 휴대전화 등의 신재료제품은 남남알루미늄 회사 한해 총 판매액의 50% 정도를 차지합니다. 2017년 남남알루미늄 회사의 생산총액은 80억원으로 2010년에 비해 5배 증가했습니다.

남남회사를 제외하고도 광서 평려(平鋁) 그룹도 전환 승격을 진행하고 있으며 "알루미늄의 2차 창업"행동을 추진하면서 더한층 알루미늄 산업 사슬을 늘리고 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2017년, 전반 광서의 알루미늄산업 생산액은 1,150억원 정도, 전 자치구 공업총생산액은 2012년의 1.62배인 2.79억원에 달합니다. 자치구 공업과 정보화 부문의 관계자는 2018년부터 광서쫭족자치구는 3년간을 기한으로 2020년에 가서 광서의 공업혁신구동의 지탱점을 증가하고 발전을 조률해 성과를 크게 내고 제품의 고급화를 빠르게 하며 공업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형성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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