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외국쓰레기 수입금지 고체폐기물 수입관리제도 개혁 부처간 조율팀 제1차 전체 회의가 베이징에서 있었습니다.

11월 15일까지 올해 전국 고체폐기물의 수입량은 1961만톤으로 동기대비 52.8%감소했습니다.

조율팀 팀장이며 생태환경부 이간걸 부장은 2018년 부처간 조율팀의 각 회원 부문은 자체 직책을 다하고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고체폐기물 수입관리제도를 보완했으며 외국쓰레기 불법 입경 관리통제를 강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외국쓰레기 입경 금지 메커니즘을 구축했으며 고체폐기물의 회수와 활용 수준을 크게 높여 개혁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타당히 처리하고 개혁업무가 중요한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