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시종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영토완정이 반드시 수호받고 존중받아야 하며 시리아의 전도와 운명은 시리아 인민이 자주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시라아 문제 특별대표는 일전에 미국은 시리아 바샤르 정권을 뒤엎지 않을 것이지만 시리아 정부가 철저하게 개변되길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서방국가 혹은 금융기구들로부터 재건의 자금적 지지를 얻을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시리아 문제가 조속히 타당하게 해결되도록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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