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7 09:56:20 | cri |
포로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6일 우크라이나 경내 부분 지역에서 11월 26일부터 시작했던 30일기간 "전쟁상태"를 정식으로 결속짓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보도국은 26일 포로센코 대통령은 현 우크라이나 각 영역의 안전정세를 분석한 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쟁상태" 실시기간 우크라이나측은 부대배치, 전쟁준비 협조능력 제고, 예비군 및 무기장비 증가 등 조치를 통해 나라가 새로운 위협에 대치하는 면에서의 방어능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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