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정판 잡지 '구시(求是)'가 2019년 제1기에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중요한 글 "변증유물주의는 중국공산당인의 세계관과 방법론이다"를 발표하게 됩니다.

글은 변증유물주의는 중국공산당인의 세계관과 방법론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은 단결하여 인민을 인솔하고 "두개의 백년" 분투목표에 도달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꿈을 이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또한 마르크스의 철학 지혜의 자양분을 계속 접수하고 보다 자각적으로 변증유물주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견지, 운용하며 변증사유와 전략사유의 능력을 늘리고 중국 개혁발전의 기본문제를 해결하고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세계는 물질에 의해 통일되고 물질은 의식을 결정한다는 원리를 학습, 장악하고 객관적인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정책을 제정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하며 사물의 모순운동의 기본원리를 학습하고 문제의식을 계속 강화하며 전진가운데서 봉착한 모순을 적극적으로 직면하고 화해하며 유물변증법의 근본방법을 학습하고 장악하여 계속 변증사유능력을 늘리고 복잡한 국면을 좌우지하고 복잡한 문제를 처리하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글은 변증관계의 원리를 학습, 장악, 인식하고 실천제일의 관점을 견지하며 계속 실천의 기초상에서 이론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