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1월 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국제선진수준에 맞춰 종합보세구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개방된 플랫폼을 구축할데 대해 배치했으며 편리화 개혁조치를 취해 기업의 반향이 강렬한 "등록말소난"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는 새 국면을 전면적으로 개방할데 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배치에 따라 종합보세구 영업환경을 완벽화 하고 무역투자편리화를 한층 추진하는 것은 대외무역와 외자를 안정시키고 합리한 수출입규모를 유지하며 대외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는데 이로울뿐만아니라 국내시장을 육성시키고 내적 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기업의 내부판매에 편리를 제공하고 연구와 개발 혁신을 추진하며 물류 편리화를 추진하고 새로운 업종을 육성시키기로 확정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말소절차를 간소화하고 세무와 사회보험, 상무, 세관 등 해약수속을 간소화하며 일체화 정무서비스플랫폼에 의거해 인터넷상 기업 말소 서비스 전문구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술한 개혁조치를 실시하게 되면 기업의 등록말소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간이말소 시간은 절반 줄어들게 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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