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6 15:55:45 | cri |
현지 시간으로 5일 오전 10시, 중요목표 방위 합동 특종행동을 배경으로 하는 중국-파키스탄 육군 합동 대테러 작전훈련이 파키스탄의 파비 국가 대테러 훈련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다차원 정찰 수색, 입체 기동배치, 종합화력 기습, 건축물수색 소탕, 공중과 지면 협동추격, 합동방위의 절차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중요한 목표 방위의 모델과 방법을 탐구하며 중국과 파키스탄 양군 특종부대의 대 테러 작전 능력 제고에서 보귀한 경험을 누적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용사-6" 중국-파키스탄 행동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훈련을 끝으로 20여일간의 합동 훈련이 원만히 막을 내렸습니다.
중국측 합동훈련 지휘팀 팀장이며 신강군구 모특종 작전여단의 부여단장인 양뢰(楊磊) 상교는 이번 합동훈련은 중국과 파키스탄 양국간 군사분야의 상호신뢰를 충분히 구현하고 합동훈련 장병들의 우의를 증진했다며 이는 양국 합동 대 테러 작전능력 제고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종부대 대원들이 백 스케이팅 자세로 활강
특종부대 대원들이 "테러분자"에 대한 소탕 실시
특종부대 대원들이 장애물을 이용해 "테러분자" 타격
특종부대 대원들이 "테러분자" 타격
중국-파키스탄 합동훈련에 참가한 중국 특종부대 대원들
중국-파키스탄 합동훈련에 참가한 중국 특종부대 대원들
중국-파키스탄 합동훈련에 참가한 중국 파키스탄 양국의 특종부대 대원들
중국측 합동훈련 지휘팀 팀장이며 신강군구 모특종 작전여단의 부여단장인 양뢰(楊磊) 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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