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14:03:37 | cri |
1월 6일, 내몽고 적봉시 커스커텅기 설원에서 준마들이 멋지게 질주하고 있다.
요즘은 내몽고 겨울철 관광 시즌이다. 적봉시 커스커텅기의 울란부퉁 초원은 은색으로 단장했다. 현지 목민들이 설원에서 말을 길들이며 질주하는 모습은 방방곡곡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신화사 기자 彭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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