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19:02:15 | cri |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김정은 조선로동당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이 미조회담과 연관이 있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과 조선이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의 전통적인 친선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줄곧 반도핵문제의 관건적인 당사자인 미국과 조선이 접촉을 유지하는 것을 아주 유익하다고 여겨왔기 때문에 조선과 미국이 계속 대화를 진행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을 지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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