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성 남창에서 개최된 중국파양호 국제생태문화축제에서는 은은한 도자기악기(瓷乐, 음악연주시 사용하는 악기가 전부 도자기로 됨)가 전시홀에서 울려퍼져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지난 22일 파양호국제생태문화축제 전시홀에는 중국 첫 완정한 도자기악기가 등장했다. 우아한 단장을 한 소녀들이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청화자기악기로 미묘한 멜로디를 연주해내어 현장의 모든 관중들을 취하게 만들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 도자기악기 세트는 강서성 가무극원의 소유로서 총 12가지, 19점으로 되어 있는데 주로 도자기종, 도자기해금, 도자기피리, 도자기북, 도자기비파, 도자기쟁 등을 포함하며 그중 도자기비파와 도자기쟁은 2010년 2월과 2010년 4월에 제작 완성된 것이다.
이 도자기악기 세트는 경덕진 도자기악기 제조위원회에서 연구개발 한 것이며 청화자기 표면을 하고 있고 순 수공업으로 제작된 것이다. 도자기악기는 타기악으로서 중국 도자기의 특징을 체현했을뿐만 아니라 음색이 순수하고 깨끗하며 주로 전통민가 연주에 사용된다.
도자기악기는 양질의 자토를 채용하여 전문악기 기술요구에 따라 제조된 것으로서 중국의 특유악기, 세계에서 최초로 창조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