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17:10:05 | cri |
8월 30일 하남 정주(鄭州)시 사회 각계인사 4만여명이 "염황자손 황하강변 만인대합창-'황하 보위'" 행사에 참가했다.
정주시 사회각계 민중들은 염제와 황제의 거대석상 앞에서 "황하를 보위하자", "단결은 곧 힘이다" 등 노래를 열창해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합창에는 공직자와 기업의 직원들 외에 항일전쟁에 참전했던 노전사와 정주시 노동모범 대표 및 업계 우수인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