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0 16:50:17 | cri |
3월 18일, 뉴욕의 유엔 본부 총회장에서 반기문(潘基文) 유엔 사무총장이 유명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를 녹색 명예대사로 임명하고 젊은이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제기했다.
유엔은 세계인들에게 즐거움을 준 카툰 캐릭터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실천을 호소했다. 그리고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물절약 등 경험을 SNS를 통해 함께 공유하면서 "앵그리버드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해줄것을 기대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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