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호성하(護城河)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수영애호가들.

당일 하남성(河南省) 허창(許昌)에서 "옛 호성하에서 수영하고 삼국의 풍채를 느낀다"를 주제로 하는 수영 축제가 있었다. 하남성 각지에서 온 28개 대표단의 1000여명 수영 애호가들이 이번 축제에 참가했다.

5월 1일, 운남성(云南省) 창원(滄源) 와족(佤族)자치현 사강리(司崗里) 축제 현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와족 청년들

5월 2일, 항주(杭州) 종서각(鐘書閣)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당일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불리우는 종서각을 찾아 "5.1"국제노동절 연휴의 마지막 휴일을 보냈다.

5월 1일, 태산을 오르는 관광객들

5월1일, 하남성(河南省) 영성시(永城市) 망탕산(芒碭山) 한(漢)문화풍경구에서 중국 민간 무용인 나무(儺舞)를 선보이고 있는 무용수.

5월 2일, 광서(廣西) 흠주(欽州) 영산현(靈山縣)에서 "거품 달리기"행사를 가졌다. 현지의 1000여명 젊은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5월 1일, 안휘성(安徽省) 삼하고진(三河古鎭)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요가 애호가들.

5월 1일 조선중앙통신사가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 노동자들이 달리기 경주를 펼치고 있다.

당일 조선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펼쳐 "5.1" 국제노동절을 경축했다.

5월 1일, "5.1"국제노동절을 경축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있은 시위 행사.

당일 수천명의 시민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에 모여 "5.1"국제노동절 경축 시위 행사에 참가했다.

5월 1일, 산동(山東) 청도(靑島) 제1해수욕장을 찾은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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