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16:22:37 | cri |
[8월 22일, 항주 사흠방 골목을 거닐고 있는 시민들.]
민국시기 풍격의 건물이 집중돼 있는 사흠방(思鑫坊)은 종합적인 복원을 거쳐 정결하고 우아하며 살기 좋은 동네로 변모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G20정상회의 카운트다운에 들어선 항주에서는 주요 도로 건설과 도시 미화 및 등불 장식, 하천 관리, 판자촌 개조 등 프로젝트가 육속 완공되고 있으며 특히 대량 시민 혜택 프로젝트가 항주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더해주고 항주 도시 면모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다.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