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7 15:04:01 | cri |
[1월 15일, '봄을 맞는 닭'을 만들고 있는 산동성 담성현 담성거리 후동이촌의 두의방 할머니 ]
음력 닭띠 해를 맞아 산동성(山東省) 담성현(郯城縣) 담성거리 후동이촌(後東二村)의 민속 예술가 두의방(杜義芳) 할머니는 솜, 채색원단과 실로 '봄을 맞는 닭' 장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생동감이 넘치는 '봄을 맞는 닭'은 새해에 생기가 왕성하고 운수대통한다는 의미가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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