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湖北) 양양(襄陽)의 75세 강광영(康光英) 할머니는 61세 부터 지금까지 요가를 견지하고 있다. 강광영 할머니는 요가의 고난도 동작을 가볍게 소화할수 있으며 일자로 다리찢기도 쉽게 완성할수 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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