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중국 침략 일본군 남경(南京) 대학살 조난자 기념관에 줄을 서서 들어서는 사람들.]
당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중국 침략 일본군 남경 대학살 조난자 기념관을 찾아 조난자들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