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8 17:15:13 | cri |
강서(江西) 구강(九江)에는 6평방미터도 안되는 작은 도자기 그림 가게가 있다. 30여년간 경영되고 있는 이 가게 주인은 60세에 가까운 류구매(劉九梅) 아주머니이다. 어려서 부터 도자기 그림을 접한 그는 현재 필만 들면 작품이 탄생한다. 눈가의 주름이며 하얀 귀밑머리까지 정교하게 그려낼수 있다. 현대의 프린트 기술에 비해 그녀의 수공 그림이 인물에 생기를 더해준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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