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15:23:06 | cri |
[프랑스 수도 파리에 있는 중국문화센터에서 중국 균자(鈞瓷)를 감상하는 관객들.]
14일 저녁, '중국 균자 사해행(四海行)--공화국 균관요(鈞官窯) 30년 정품전시회(1958-1988)'가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된 약 100건의 균자 도자기는 상이한 조형과 독특한 예술적 매력으로 현장에 있는 200여명 관객들을 감탄케 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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