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용비행기유한회사 왕문빈(王文斌) 총경리 조리(总经理助理)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의 자주브랜드 대형비행기 계획이 2016년정도에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2014년말에서 2015년 연중사이에 첫 비행을 할 것이며 시장 투입시간은 2016년정도로 잡고 있다. 비행기의 외형과 크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에어버스 A320과 보잉737의 외형과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대형비행기의 초보적 방안의 기본형태는 168개 좌석이며 혼합급이 156개이다. 또 항공사의 요구에 따라 조정할수도 있다. 사용수명의 설계시간은 9만 비행시간으로 일일 평균 8시간 비행한다고 할때 30년 사용할수 있다.
대형비행기의 확정된 국산화율 목표는 30%이다. 왕문빈은 총체적인 목표는 국내시장에 발을 붙이고 국제시장에 향하는 것이며 경쟁력에서 목표시장의 주력 모델인 에어버스 A320과 보잉B737을 완전히 초월해 이들의 후속모델과 비할때 기술상 뒤지지 않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편집: 안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