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공상총국이 8월15일 부터 11월 말 까지 전국적으로 부정경쟁 특별정리행동을 실시한다고 중국 《경제일보》가 일전에 보도했다. 공상총국은 상업회뢰, 경쟁제한, 상업사기, 가짜상품 권리침해 등 대중들의 반영이 날카로운 부정경쟁 행위를 중점으로 특별정리 사업을 적극 진행할것을 각급 상공기관들에 요구했다.
공상총국은 명품 모조행위가 유명브랜드 회사와 소비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크게 손상했다고 특히 지적했다. 공상총국은 각급 상공기관들이 짝퉁 명품과 지식재산권 침해 가짜제품 생산판매 등 위법 행위를 더욱 엄하게 단속하며 또한 사건에 대한 분석과 정리작업을 잘해 가짜 명품 생산 판매 행위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