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풀은 키높아 바람 불면 풀이 누워 흰 양떼 보이는 곳, 맑은 물이 흐르는 초원위를 달리는 말과 그 위의 사람들...이 곳이 바로 중국 100대 명승의 59번째인 후룬벨(呼倫貝爾)초원이다.
후룬벨초원에는 끝간데 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그 위에 자리잡은 호수와 하천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계절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옷을 바꾸어 입는 초원과 그 위의 사람들, 말과 양떼를 가본다...
2009-07-21 11:21:35 | cri |
하늘은 푸르고 풀은 키높아 바람 불면 풀이 누워 흰 양떼 보이는 곳, 맑은 물이 흐르는 초원위를 달리는 말과 그 위의 사람들...이 곳이 바로 중국 100대 명승의 59번째인 후룬벨(呼倫貝爾)초원이다.
후룬벨초원에는 끝간데 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그 위에 자리잡은 호수와 하천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계절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옷을 바꾸어 입는 초원과 그 위의 사람들, 말과 양떼를 가본다...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