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는 명소 하남(河南, Henan) 곽량(郭亮, Guoliang)은 퇴역군인이 마을사람들을 이끌고 절벽위에 길을 내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명소이다.
내려다 봐도, 올려다 봐도 아찔해서 현기증이 나는 절벽에 뚤린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산 좋고 물 맑은 수려한 비경이 펼쳐져 별유선경을 형성한다...
2009-12-23 15:06:33 | cri |
인적없는 명소 하남(河南, Henan) 곽량(郭亮, Guoliang)은 퇴역군인이 마을사람들을 이끌고 절벽위에 길을 내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명소이다.
내려다 봐도, 올려다 봐도 아찔해서 현기증이 나는 절벽에 뚤린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산 좋고 물 맑은 수려한 비경이 펼쳐져 별유선경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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