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 어머니 산으로 불리우는 연대산은 연대시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다.
연대시 도심 북단에 위치한 연대산은 세면이 바다에 임해 있고 수목이 무성해 자연 풍경이 일품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풍격의 근대 건축군을 갖고 있어 시대적 분위기 또한 농후하다. 높이가 42.5m, 면적이 45헥타르에 달하는 연대산에 올라서면 연대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연대산 공원
연대산에서 본 바다 경치
연대산에서 본 연대시
연대산 공원 풍경
600년되는 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