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吉林, Jilin)성의 장백산(長白山)은 봄이 되면 산과 벌에 이름도 모를 온갖 들꽃들이 다투어 피면서 화려한 꽃잔치를 펼친다.
산 언덕의 붉은 진달래와 천지가의 하얗고 노랗고 보라빛이 나는 꽃들이 천지와 폭포와 녹음과 설산과 산봉과 어울려 비경이다...
2011-05-14 15:29:30 | cri |
길림(吉林, Jilin)성의 장백산(長白山)은 봄이 되면 산과 벌에 이름도 모를 온갖 들꽃들이 다투어 피면서 화려한 꽃잔치를 펼친다.
산 언덕의 붉은 진달래와 천지가의 하얗고 노랗고 보라빛이 나는 꽃들이 천지와 폭포와 녹음과 설산과 산봉과 어울려 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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