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앵두)
1. 앵두: 피부미백
예로부터 앵두는 미용과일이다. 앵두즙은 얼굴피부를 하얗게 해주고 따라서 적지 않은 미용제품에 앵두가 많이 사용된다. 앵두에 함유된 비타민 C와 철분은 산사나무 열매에 비해 13배, 사과에 비해 20배나 많다.
앵두에는 또한 피질의 분비물 밸런스를 맞추고 노쇠를 막아주는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주며 그로 인해 피부의 미백효과를 가져온다.
(사진설명: 석류)
2. 석류: 방사성물질 방지
붉은 빛의 석류는 강한 항산화 역할로 내외에서 공인받는 과일이다. 석류에 함유된 일래직산이라는 성분은 인체의 세포가 환경의 오염과 UV의 위해를 피하게 하고 따라서 피부의 노쇠를 막아주게 한다.
최신연구에 의하면 일래직신이라는 이 성분은 차나 와인에 들어 있는 차나 포도의 추출물보다도 방사성물질방지에 강하다고 한다.
(사진설명: 당근)
3. 당근: 피부윤택
피부식품으로 공인되는 당근은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 당근에 함유된 펙틴이 수은과 만나서 함께 체내의 유독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그로 인해 피부가 더욱 좋아진다.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이 강한 항산화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근은 피부를 하얗게 만들고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준다.
(사진설명: 오이)
4. 오이: 주름감소
싱싱한 맛을 가진 오이는 손꼽히는 다이어트 음식물이다. 오이에는 또한 인체의 성장과 생명활동에 필요한 당분과 아미노산이 들어 있고 비타민종류도 많기 때문에 피부와 근육에 많은 영양분을 공급한다.
때문에 오이는 노쇠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주름의 생성을 억제한다. 오이에 함유된 영양소인 과산(果酸)은 피부를 맑게 하고 피부의 반점을 제거하며 피부의 알레르기증상을 감소시킨다.
(사진설명; 포도)
5. 포도: 피부보습
항산화에 강한 포도의 추출물질은 유리기의 생성을 억제하고 그로부터 노쇠를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포도에 함유된 타닌산과 레몬산은 강한 피부보습효과도 가진다.
그밖에 포도에는 비타민 B3과 광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피부를 습윤하게 하고 피부세포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다.
(사진설명: 레몬)
6. 레몬: 반점제거
레몬에는 비타민 B1과 B2, C가 많이 함유된 외 유기산과 레몬산 등 항산화에 강한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은 또한 피부의 기초대사를 촉진하고 노쇠를 방지하며 색소의 생성을 억제시킨다.
(사진설명: 유자)
7. 유자: 피부보호
2005가지 연구에 의하면 유자는 냄새만으로 여성의 나이가 남성에 비해 평균 6살 젊게 보이게 한다고 한다.
현재 유자에 함유된 레몬산은 피부보호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 물질은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기초대사를 촉진하며 그로부터 피부의 광택을 회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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