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16:42:00 | cri |
안휘성의 3대 명산인 천주산(天柱山)은 이름 그대로 하늘을 떠받친 기둥처럼 바위산이 빼어난 명산이다. 기복을 이룬 산발의 정상에 멋진 모양의 바위산이 솟아 비경인데 정상에서 보는 자욱한 구름의 바다와 바위에 뿌리 내린 소나무, 정상에서 보는 산자락의 맑은 호수, 가을이면 하얀 바위와 어울리는 화려한 단풍이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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