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9 10:54:44 | cri |
베이징 옥연담(玉淵潭)공원 내 2400여그루의 벚꽃은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섰다. 개화기는 약 한달가량 지속된다.
기온의 점차적인 상승과 더불어 수천그루의 벚꽃은 최적의 감상기에 진입해 수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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