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 14:55:19 | cri |
수확의 계절, 안휘(安徽)성 서성현(舒城縣) 당수향(棠樹鄕)의 황금빛 벼 밭과 가로세로 뻗어 있는 도로, 질서있게 늘어선 시골집은 매력적인 시골의 소박한 풍경화를 이루고 있다.
최근년래 현지는 생태관광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수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현지 시골사람들의 소득이 크게 늘고 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