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13:06:56 | cri |
최근 절강성 여요(餘姚)시 사명(四明) 호숫가의 삼나무가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 색다른 겨울철 풍경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11월 26일 촬영한 절강성 여요시 사명호숫가의 삼나무 풍경이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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