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14:27:05 | cri |
입춘 절기의 진입과 함께 강서 신여(新餘)시 3만여무의 유채화가 개화기(盛花期)에 들어서면서 금빛 유채화와 푸른 하늘, 흰 구름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한폭의 아름다운 화폭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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