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16:11:09 | cri |
기온의 상승과 더불어 안휘성 합비시 포하(包河)공원 내의 연꽃이 하나 둘 피어나 아름다운 여름의 풍경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10일 합비시 포하공원에서 촬영한 연꽃이다(사진: 신화사기자 張端).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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