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17:45:28 | cri |
감숙성 장액시(張掖市)에 있는 여름 타라초원은 푸른 잔디가 가벼운 바람에 춤추고 소와 양떼가 잔디위에 아름다운 수를 놓는 풍경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비 내린 뒤의 기련산자락의 풍경이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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