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17:31:18 | cri |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17℃의 수온을 유지하는 신안강(新安江)이 절강성 건덕시(建德市) 도심을 흘러지나며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17℃의 강물은 건덕 현지 여름철 관광의 주요 브랜드로 각광 받고 있다(사진: 신화사 徐昱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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