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3 15:54:04 | cri |
한차례 초가을의 비를 맞은 랑아산에 운무가 감돌아 산봉우리가 그 속에서 보일듯 말듯 하여 신비감을 더해주고 있다. 하북성 이현 서부의 태항산 동쪽기슭에 위치한 랑아산은 험준한 산봉우리들이 이어져 웅위하고 수려한 기백을 자랑한다.
사진: 신화사 진효동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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