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눈 내린 뒤의 하남 용문석굴 풍경구는 한폭의 천연 수묵화폭을 이루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사진: 신화사 李安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