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 16:09:52 | cri |
3월25일, 중국국토경제학회에서는 "2018년 베스트100 심호흡 소도시추천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길림성에서 7개의 도시가 여기에 포함 됐는데 훈춘시가 "호랑이 낙원, 두만강연안"으로 명단에 올랐습니다. 후보 명단에 오른 도시는 진일보 평선을 거치게 되며 5월19일 "중국 관광의 날"에 최종 선정 도시를 발표합니다.
심호흡소도시평선추천활동은 올해로 5년철을 잡고 있습니다. "심 호흡소도시"는 "녹수청산"을 "보물산"으로 전환하는 가교와 뉴대로 친환경 발전의 상징으로 되어 각지가 관광제품과 특산품을 홍보하는 유력한 명함장으로 되고 있습니다.
두만강하류에 위치한 훈춘시는 장길도개방개발선도구 창구도시로서 3면이 산에 둘러싸여있고 삼림피복률은 86%에 달합니다. 훈춘시의 공기 질은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선후로 국가급원림도시, 위생 도시, 삼림도시 등 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겨울에는 삼아에, 여름에는 훈춘에서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온과 습도, 공기가 거주에 적합한 훈춘시는 생태양생의 낙원과 피서휴가의 최적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출처: 훈추시 TV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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