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4 15:19:34 | cri |
연변은 한창 진달래꽃시즌 /김성걸기자 찍음
국경절휴가 때면 배추김치문화축제장도 가볼 수 있다. /김성걸기자 찍음
'3국을 바라보는'방천을 찾은 관광객들 /리전기자 찍음
관광성수기를 맞으며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전국'18갈래 우수 자가용운전 관광코스'를 소개했는데 그중 장춘-돈화-연길-훈춘 관광코스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되였다.
장춘-돈화-연길-훈춘 관광코스는 약 399킬로미터의 노정으로 최적의 관광철은 여름과 가을이다. 해당 코스 경유지가 중국의 가장 큰 조선족집거지여서 조선민족 풍정이 짙고 '한 곳에서 3국을 바라볼 수 있는'유일무이한 변경경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추천 이유이다.
출처: 길림신문
편집/기자: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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