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 첫날 저녁, CRI 조선어부 일부 임직원들과 김연준 열성 청취자의 따뜻한 만남이 있었다.
(왼쪽으로 부터-임봉해 아나운서, 김태근 아나운서, 김연준 청취자, 김동광 주임, 김금철 기자, 한경화 팀장)
2009-05-25 19:18:31 | cri |
중국 방문 첫날 저녁, CRI 조선어부 일부 임직원들과 김연준 열성 청취자의 따뜻한 만남이 있었다.
(왼쪽으로 부터-임봉해 아나운서, 김태근 아나운서, 김연준 청취자, 김동광 주임, 김금철 기자, 한경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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