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뉴스네트웨크 문의는 1990년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하얼빈상담회는 컬러 풀한 20년을 거쳐왔다.오늘 기자들은 하얼빈시 관련된 부문에서 이번"20살 생일"을 경축하기위해 하얼빈상담회를 배치하여 전시하는것과 인문환경 등 방면에서 빼어난 점이많다는 정보를 얻게되였다고 말했다.
정보에 의하면 하얼빈상담회는 가구 분관 후 금년의 이우, 상지 일용품 성 은 제20회하얼빈상담회 분 집회 장소로 허가했다. 이 분 집회장소는 9만 평방메터의 일용품전시구역과 동북지 제품 거리 전시구역을 개설하며 수공예품, 복장, 니트,완구, 일용집화 등 14만개종류의 상품이 들어설것이다.
금년 하얼빈상담회 중심전대의 결정된 주제는"합작, 서로 이익을 주다, 공영"과"개방적인 하얼빈이 환영합니다"이다.중외의 귀빈들에게 빙성의 훌륭한 인문환경을 전시하기위하여 하얼빈시는 종합적으로 가꾸는것,강에 연한 빈수관광 벨트 환경을 다스리며 송화강자연적인풍모를 이용하여 유럽특색이 선명하고 양안 경치가 호응하며 레저휘트니스, 여행 및 관광 일체적인 빈수 인문환경을 시작할것이다.
이 외에 하얼빈시는 "빙성여름도시"이 브렌드를 애써만들것이며 하얼빈상담회기간"하얼빈여름여행 문화 축제"를 할것이다.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더위를 피하는 여행, 금원문화 여행, 변영 여행 등10몇개 선을 추천할것이다.
그 외에 전시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하얼빈 음악도시,로멘틱 도시,생기있는 도시,레이저한 도시,이국 분위기있는 도시라는것을 느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