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 안광호기자(우)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김세일교수(좌)]
한국의 김세일 교수는 현재 평방 애니메이션 산업기지의 한 입주업체와 협력해 52편의 세계명작 만화영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18년간 만화영화 감독으로 있으면서 변형금강(变形金刚), 스머프(蓝精灵), 닌자거북이(忍者神龟)등 300여편의 작품을 지도한 한국의 김세일 교수는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 시장이라고 볼수 있으며 좀 더 빨리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외협력을 적극 추진해 외국의 선진기술을 배워야 하며 인재양성에 모를 박아 인재가 부족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