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에는 중국국제방송국의 인도적, 스위스적, 일본적의 외국기자와 중국기자 도합 20여명이 망라됩니다.
그들은 앞으로 11일동안 길림과 요녕 두개 성의 국경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진보, 중조 양국의 교류와 협력 등을 중점 취재하게 됩니다.
"중국을 보다-CRI중외기자 국경행"행사는 중국국제방송국이 기획한 것입니다.
행사기간 200여명 중외기자로 구성된 8개 취재팀이 연이어 중국국경지역에 나가 중국 국경 성, 자치구와 인국간 경제무역, 사회, 문화교류 및 협력상황을 취재해 중국 국경지역에 대한 CRI 청취자들의 이해폭을 넓혀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