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27일 중국 2010년상해엑스포 인도관 설계방안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주제: 도시와 화합
전시관유형: 자체건설
건물특징: 만물의 화합
위치: 엑스포단지 A구역내
국가관행사: 8월18일
건축외관: 상해엑스포 인도관 면적은 4000㎡, 설계영감은 전부 인도의 제일 오래고 웅장한 기세를 자랑하는 건축에서 왔다. 전시관의 반원형대문은 인도의 고대사원에서 왔고 광장바닥은 청석판과 흙으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고대 궁전에서 따온 아이디어다. 불탑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중앙의 궁형천정은 인도의 "만물의 화합"이라는 주제를 돋보이게 한다.이는 힌두교, 불교,이슬람교, 기독교 등 건물에서 자주 쓰이던 풍격, 참관자들은 인도의 불교성지에 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인도관의 건축재료는 대대분 재생가능하다. 건축설계는 에너지소모가 낮은 수공재료를 많이 썼고 중복이용을 강조했다. 제일 선진적인 냉방시설과 조명시스템을 사용해 저열량, 고효율의 목표를 실현했다. 소형풍차와 지붕위의 태양에너지전지판은 항구적으로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게 설계했고 따라서 오염이 없다는 우점을 보였다.
전시내용: 전시관은 시간당 1500명의 참관자들을 접대할수 있다. 참관자들은 동영상과 공연, 음식, 특산물 등을 통해 인도를 가까이서 느낄수 있다. 풍부한 전통문화, 다양한 종교신앙, 전통과 현대과학기술의 발전, 도시와 농촌의 융합 등이 인도관의 내용들을 더욱 풍부히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