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은 부지면적이 3117㎡이고 세개 전시실로 나뉜다. 제1전시실은 "화합의 역사"이고 제2전시실은 "부동한 목소리의 화음"이고 제3전시실은 "조화로운 타이사람들"로 명명됐다.
주제: 태국인들 지속가능한 생활방식.
건물특징: 태국식 건축풍격이 돋보인다.
전시관위치: 엑스포단지 B구역내
태국관은 다채로운 전시내용과 공연으로 세계인들에서 태국의 발전과정을 소개한다. 전시와 표연의 핵심내용은 "조화"와 "융합"으로 귀납할수 있다.
조화: 태국의 대지에서 여러 종족, 여러 종교의 태국인들이 국가의 3대 중요체계인 민족, 종교, 국왕을 구심점으로 화합된 모을 보여준다.
융합: 태국의 인문생활은 대자연, 환경과 서로 융합되는 동시에 국제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과 접목해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태국관은 참관자들에게 "태국특징,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태국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참관자들은 수백년간에 걸친 태국인들의 생활방식의 문화의 정수를 피부로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