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상해엑스포 한국관방안이 발표되었다. 그 주제는 "조화로운 도시 다채로운 생활"이며 전시관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주제: 조화로운 도시 다채로운 생활
특징: 한국의 해외엑스포 참여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관.
위치: 엑스포단지내 A구역
전시관유형: 자체 건설
전시관면적: 4320㎡
건물특징: 한글모형으로 만들어진 외관
국가관행사: 5월 26일
전시관 설명: 한국의 제일 우수한 발명의 하나인 한글을 전시관 외관설계에 직접 사용,한글의 기하학정 특징이 건물을 통해 완벽하게 해석되었다는 평을 받음.
참관자들은 상해에서 서울을 "직접 돌아볼수 있다".전시관 1층은 300분의 1로 축소된 한국 수도 서울이다. 그외 문화와 인성, 과학기술, 자연을 비롯한 한국의 도시정보들이 2층에 전시되며 여러가지 첨단과학기술수단으로 이를 보여준다. 이곳에서 참관자들은 한국 도시의 여러가지 모습을 그림이나 동영상으로 볼수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한식, 한복, 한국음악을 이곳에서 직접 체험할수 있다.
2010년 여수박람회의 여러가지 준비내용도 이곳에서 먼저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바다를 주제로 한 여수박람회 먼저 이곳에서 그 매력을 느낄수 있다.